버리지 않는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원한 사랑 십자가에 나의 옛사람을 못 박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는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나의 연약함을 담당하신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십니다. 주님의 십자가만이 진실로 나를 이해하고 동정하고 용서하고 사랑해 주는 처소인 것입니다.십자가를 벗어나면 율법에 서서는 이해도 동정도 용서도 사랑도 없는 준엄한 심판밖에는 없는 것입니다.오늘 십자가를 끌어안으면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죄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 병든 그대로 주님이 끌어안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세상의 사람들을 향해 “죄 있는 그대로 병든 그대로 허물진 그대로 못난 그대로 빈손 든 그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교회로 오라! 다 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