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는 삶(히브리서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11장1~2절)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죄 사함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거룩함과 성령 충만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건강과 치료에 대한 약속도 있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형통한 삶에 대한 약속도 있고 부활과 영생, 천국에 대한 약속도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약속들을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눈에 안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약속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마음의 장애를 고쳐라 육신의 장애를 갖고 산다는 것은 굉장히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장애를 갖고 사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정신적, 심적 장애를 갖고 사는 것도 고통이 많습니다. 특별히 정신적, 심적 장애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불안장애학회는 몇 해 전, 학술대회에서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사는 20세에서 60세 사이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불안 지수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25% 즉, 4명 중 1명은 전반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고 우울증에 걸려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적으로 우울증은 평소에 자신이 의존하는 대상을 잃을 때 온다고 합니다. 평소에 돈이나 지위나 명예나 권력이나 부모를 의지하고 있다가 그 돈이나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부모의.. 예수님의 부활 2천 년 전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 있는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의 극형을 당하여 죽으신 예수님께서 아리마대 부자 요셉의 무덤에서 장사 지낸 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복음은 2천 년 동안 온 세상 끝까지 전파됐고 사람들은 주님을 그리고 구주로 경배하며 믿고 찬양했습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토마스 아놀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보다 완전하게 증명될 수 있는 사실들이 인류 역사 가운데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무신론자였던 리틀톤 경과 길버트 웨스트는 예수님의 부활과 바울의 변화를 거짓말이라고 반증하기 위해 연구하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어 자신들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관심.. 이해와 동정과 사랑과 용서 우리는 어느 곳에 가나 사람들이 우리를 이해해 주고,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아는 사람입니다. 현재 상태만을 보고 우리를 평론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도 알고 현재도 알아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해가 바탕이 돼야 우리가 짐을 서로 나누어 걸머질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이해와 동정과 사랑과 용서가 없는 경쟁 상태로 이웃과 같이 살면 밤낮으로 정죄와 몰이해와 미움과 정죄만이 넘쳐납니다. 서로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편에 서서 이웃을 판단하면 잘못하는 것만 보이기 때문에 평론하고 비평하고 정죄하고 심판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는 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고, 그 사람의 눈과 귀로 세상.. 낙망하고 불안해 하지 말라 우리의 몸은 우리 마음이 거하는 집입니다. 그러므로 몸의 주인은 우리 마음인데 이 마음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향을 잃고 허덕이면 도둑이 들어옵니다. 성경에는 마귀를 도둑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라고 했는데 주인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허덕이면 그 빈틈에 도둑이 들어와서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흉악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누구든지 우리 마음을 잘 간수하지 못하면 낙망과 불안이라는 병에 걸립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향을 잃고 방황하면 아무리 위대한 사람도 낙망하고 불안합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낙망하고 불안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우리..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