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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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세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애굽을 떠나 나오는데 앞에는 홍해 뒤에는 바로의 대군대가 따라오므로 피할 곳이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아우성을 칩니다.
그러나 모세는 오직 그 담장 너머에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애굽의 병거와 군대들을 뛰어 넘어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들을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출애굽기 14장 13절로 14절은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야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라고 기록합니다.
너희는 동요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애굽 군대도 바라보지 말고 병거도 바라보지 말고 환경도 바라보지 말고 너희를 구원하실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도저히 의지할 곳 없어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담대하게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므로 하나님을 바라본다”라고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하나님 안에서 꿈과 환상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한다고 입으로 시인하면 우리 가슴속에서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경에서부터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부터 역사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슴속에 와서 우리 마음을 점령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의 환경을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가슴속에 하나님을 온전히 모시고 하나님 뜻을 따라서 생각하고 꿈꾸고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역사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노먼 빈센트 필 목사님은 “낙심과 불안 가운데 소망을 하나님께 둔다면 반드시 인생의 성공을 경험할 것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낙심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서 하나님이 마음을 점령하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바라봄의 법칙의 중요한 것입니다.
나를 바라보고 있으면 나 밖에 안 보여요.
마음에 무엇이 점령하는가가 우리의 환경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라봄의 법칙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마음이 하나님께 점령되면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눈을 들어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을 믿고 의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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