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설교 (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심과 욕심의 비극(창 3 : 1 - 6) “그런데 뱀은 야훼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중략)…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창세기 3장 1∼6절개인과 사회 및 국가와 국제관계의 분쟁의 뿌리는 언제나 탐심과 욕심이 그 배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고보서 1장 14절로 15절은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 마음 하늘(빌 2 : 12 - 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 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장 12∼13절“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 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장 12∼13절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4차원적 존재입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이 몸보다 높은데 있는 것은 하늘이 태산보다 높은데 있는 것과 같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고전 15 : 3 - 8)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 와 맨 나중에 만삭 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린도전서 15장 3∼8절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어떤 성현 군자도 죽은 지 사흘 만에 무덤 문을 헤치고 부활하신 인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른 종교의 창설자와는 전혀 다른 것은 그는 진리를 가르친 것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진리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죽음.. 사탄이 존재하는 곳(에베소서 2:1~5)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에베소서 2장 1~5절)오늘날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의 배후를 추적해보면 그 배후에 마귀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 희망은 하늘에서부터 나온다(열왕기하 7:3~8)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 하고 아람 진으로 가려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브리서 9:22~26)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브리서 9장 22~29절)피 흘림과 죄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죄의 삯은 ..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는 삶(히브리서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11장1~2절)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죄 사함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거룩함과 성령 충만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건강과 치료에 대한 약속도 있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형통한 삶에 대한 약속도 있고 부활과 영생, 천국에 대한 약속도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약속들을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눈에 안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약속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예수님과 강도(마태복음 27:38~44)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마태복음 27장 38~44절)오늘날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큰 혼란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화해(창 32 : 24 - 32)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중략)…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창세기 32장 24∼32절인간은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반드시 짐승을 잡아 피를 제단에 뿌려야 일시적으로 죄악이 덮어져 하나님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몸 찢기고 피 흘리신 가장 중요.. 율법과 사랑과 사람(롬 8 : 1 - 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1∼4절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항상 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입으로 전해져 온 관습법이든 문서화된 성문법이든 인간관계를 윤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이 있어야 됩니다. 법은 강자가 마음대로 폭력행사를 하지 못하게 하고 약자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사회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