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브리서 9:22~26)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브리서 9장 22~29절)피 흘림과 죄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죄의 삯은 ..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는 삶(히브리서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11장1~2절)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죄 사함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거룩함과 성령 충만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건강과 치료에 대한 약속도 있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형통한 삶에 대한 약속도 있고 부활과 영생, 천국에 대한 약속도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약속들을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눈에 안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약속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예수님과 강도(마태복음 27:38~44)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마태복음 27장 38~44절)오늘날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큰 혼란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화해(창 32 : 24 - 32)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중략)…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창세기 32장 24∼32절인간은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반드시 짐승을 잡아 피를 제단에 뿌려야 일시적으로 죄악이 덮어져 하나님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몸 찢기고 피 흘리신 가장 중요.. 율법과 사랑과 사람(롬 8 : 1 - 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1∼4절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항상 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입으로 전해져 온 관습법이든 문서화된 성문법이든 인간관계를 윤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이 있어야 됩니다. 법은 강자가 마음대로 폭력행사를 하지 못하게 하고 약자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사회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 언약궤를 짊어지고 요단 강을 건너라(수 3:13 - 17) “온 땅의 주 야훼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중략)… 야훼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땅으로 건너갔더라” 여호수아 3장 13∼17절이스라엘 백성이 조상의 불순종으로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삼으시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죽음 같은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려는데 요단강이 앞을 막고 있었습니다.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갈라지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0년 전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했을 때 홍해가.. 무엇이 참된 신앙인가?(갈 2 :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무엇이 거짓 없는 참된 신앙일까요? 오래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좋은 행위와 의식을 가졌어도 훌륭한 신앙인이 아닌 사람이 참 많습니다. 열심히 계명과 율법을 지키고 교회 출석하고, 성실히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실상은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참된 신앙인이 아닌 낙제생인 경우가 많습니다. 1. 거짓된 신앙 무엇이 거짓된 신앙일까요? 성경은 무엇보다 사랑이 없는 신앙은 외형적으로 아무리 훌륭해도 거짓된 신앙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고.. 생수의 강(겔 47 : 1 - 12, 계 22 : 1 - 5)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중략)…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중략)…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에스겔 47장 1∼12절, 요한계시록 22장 1∼5절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황막한 사막에도 물이 흐르면 축복된 옥토가.. 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마 21 : 21 -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1장 21∼22절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응답받는 기도를 해야 하므로 항상 마음속에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명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를 응답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명해야 됩니다. 무신론자나 인본주의자는 스스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다 이루었다(창 2 : 1, 요 19 : 30)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창세기 2장 1절, 요한복음 19장 30절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절대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지으실 때나 인류 구원의 제물이 되실 때도 사람 보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자신의 일을 인간과 나누지 않으십니다.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신 과정을 보면 말씀으로 엿새 동안 지으셨습니다. 첫째 날에 빛을 지으시고 둘째 날에는 궁창을 셋째 날에 바다, 땅, 식물을 넷째 날에는 해, 달, 별 다섯째 날에 새와 물고기를 지으셨고 여섯째 날에는 동물과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창세기 1장 31절에는 “하나.. 이전 1 2 3 4 다음